알바 꿀팁

알바꿀팁

안녕하세요 영리더 입니다.

갓 20살이되고 또는 수능이 끝나고 알바자리를 알아보려고 또는 방학때 알바를 해보려고 하는 분들에게 팁 몇가지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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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계적인곳을 가라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시키는 곳이나 잡일을 많이 시키는 곳은 피하세요.

기분이 상할 뿐더러 시키는것을 하나하나 하다보면 일만 들어나는 대참사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맞는 보상이나 휴식등을 제공한다면 상관 없지만..

 

대체적으로 동네의 작은 가게들의 사장님들은 친절하고 많이 퍼주는(식사나 팁 등)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먹구구식이나 체계가 잡혀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인점의 경우엔 확실한 체계가 잡혀있는 곳이 99%입니다. 본사 지침이 있기 때문이죠.

이런곳의 경우 사장님의 재량껏 팁이 나오기도 합니다. 월급과 관련되어서는 아주 정학합니다.

 

2.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말고 얻어가는 것을 만들어라

단순히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알바를 하면서 경험을 쌓고 뭐 하나라도 얻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서빙을 할 땐 고객들과의 소통능력이나 상황 발생시 순발력 등을 배우고 키울수 있습니다.

주방일의 경우 직관적으로 요리를 배우거나 효과적이고 빠른 작업을 위한 팁들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편의점의 경우엔 재고관리를 배울수 있습니다.

등등 위의 예시들이 아니어도 각각의 알바마다 배우고 경험해 볼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토대로 여러분의 능력을 향상시키며 덤으로 돈까지 벌어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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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임감있게 행동해라

저는 친구들에게 "사장처럼 일해라" 라고 하곤 합니다.

그런 말을 할 때마다

또, 제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 친구들은 "알바인데 뭘 그렇게 열심히 하냐?" 라는 소리를 자주 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저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고 또 일을 하면서 배우는 점도 경험하는 점도 돈을 벌기도 하기 때문에 이렇게 행동 합니다.

손님들 한분한분을 정성껏 대하고 절대 기분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게 비즈니스적으로 행동합니다.

물이 떨ㅇ져서 물을 가져다 주어야 할 때 손님이 말하기 전에 먼저 가져다 드릴정도로 모든 테이블에 신경을 쓰고 일합니다.

 

분명 독자 분들이 보시기에도 "그정도 까진 안해도 될거 같은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알바라는 단기 계약직이더라도 책임감 있게 일해야 이것이 습관이 되고 경험이되어 높은 직책에 앉게 되었을 때도 그만큼 더 책임감 있게 행동 할 수 있을것 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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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사장님이나 사수나 손님들이 뭐라 한다고 겁먹거나 자책하거나 기죽지 마세요.

 

절대 기죽지 마세요.

 

단, 실수를 했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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